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MBC 아나운서 28명, 신동호 아나운서국장 檢 고소
MBC 전·현직 아나운서 28명이 16일 신동호 아나운서국장을 부당노동행위 등의 혐의로 고발하는 고소장을 들고 서울서부지검에 들어가고 있다. 언론노조 MBC 본부 소속 아나운서들은 지난 8월 22일부터 꾸준히 신 국장을 규탄하며 사퇴를 요구해 왔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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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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