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종철아 잘 지내니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 추모식에서 형 박종부씨가 국화꽃 한 송이를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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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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