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옹 AP 연합뉴스
伊, 벨기에 꺾고 유로 산뜻한 출발. 리옹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앞)이 14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유로 2016 조별리그 E조 1차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그라치아노 펠레(뒤)가 후반 추가 시간에 쐐기골을 넣자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경기는 이탈리아가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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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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