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톰프슨, “속바지 보이네...추스리지 못할 바엔...”

렉시 톰프슨, “속바지 보이네...추스리지 못할 바엔...”

입력 2015-06-15 14:23
수정 2015-06-15 14: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렉시 톰프슨, KPMG 위민스 챔피언십 3라운드 1번홀 그린서
렉시 톰프슨, KPMG 위민스 챔피언십 3라운드 1번홀 그린서
렉시 톰프슨, KPMG 위민스 챔피언십 3라운드 1번홀 그린서
렉시 톰프슨, KPMG 위민스 챔피언십 3라운드 1번홀 그린서
미국 렉시 톰프슨이 13일(현지시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3라운드 1번 홀 그린에서 라이를 살피고 있다. 대회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톰프슨은 14일 종합 12언더파 280타로 3위를 기록했다. 박인비가 1위, 김세영이 2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