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 2부리그인 D리그가 7일 개막해 4개월 동안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D리그는 부산 케이티가 합류, 9개팀이 4개월 동안 총 54경기를 벌인다.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화제의 선수들도 출전하며, 활약에 따라 정규경기에 투입되는 기회를 노린다.
첫날인 7일 오후 1시 30분에는 인천 전자랜드-서울 SK, 오후 3시 20분에는 고양 오리온-울산 모비스 경기가 경기도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D리그는 부산 케이티가 합류, 9개팀이 4개월 동안 총 54경기를 벌인다.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화제의 선수들도 출전하며, 활약에 따라 정규경기에 투입되는 기회를 노린다.
첫날인 7일 오후 1시 30분에는 인천 전자랜드-서울 SK, 오후 3시 20분에는 고양 오리온-울산 모비스 경기가 경기도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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