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한화 서캠프 첫 등판… “가을야구 부탁해”
로저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인 한화 서캠프가 14일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서캠프는 4와 3분의1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2실점(1자책)으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6-07-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