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날씨] 오후 6시 비, 9시 갬 …롯데 vs NC 야구 우천취소될까?

[마산날씨] 오후 6시 비, 9시 갬 …롯데 vs NC 야구 우천취소될까?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7-05 17:03
수정 2016-07-05 17: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재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마산야구장.  창원시
현재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마산야구장.
창원시
5일 마산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vs NV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마산 지역에 비가 내려 우천 취소 가능성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마산구장이 위치한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날씨는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하지만 오후 9시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롯데는 선발투수로 노경은, NC는 스튜어트를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