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기록 세운 김우진, 2위 미국 선수와 악수 남자 양궁의 김우진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이 끝난 뒤 2위를 차지한 브래디 엘리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우진은 이날 열린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70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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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기록 세운 김우진, 2위 미국 선수와 악수
남자 양궁의 김우진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이 끝난 뒤 2위를 차지한 브래디 엘리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우진은 이날 열린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70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 EPA 연합뉴스
남자 양궁의 김우진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이 끝난 뒤 2위를 차지한 브래디 엘리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우진은 이날 열린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70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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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