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결전의 땅’ 브라질로 신태용(앞줄 왼쪽 두 번째) 감독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기에 앞서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 감독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한 뒤 사우바도르로 이동해 다음달 4일 피지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신태용호 ‘결전의 땅’ 브라질로
신태용(앞줄 왼쪽 두 번째) 감독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기에 앞서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 감독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한 뒤 사우바도르로 이동해 다음달 4일 피지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신태용(앞줄 왼쪽 두 번째) 감독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기에 앞서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 감독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한 뒤 사우바도르로 이동해 다음달 4일 피지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2016-07-19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