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우정상’ 받은 이상화·고다이라 이상화(오른쪽)와 고다이라 나오가 7일 서울 중구 웨스틴호텔에서 2018평창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수여식에서 ‘한일 우정상’을 받은 뒤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고다이라는 “이처럼 따듯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상화는 “고다이라 나오와 오랫동안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나눈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화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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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우정상’ 받은 이상화·고다이라
이상화(오른쪽)와 고다이라 나오가 7일 서울 중구 웨스틴호텔에서 2018평창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수여식에서 ‘한일 우정상’을 받은 뒤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고다이라는 “이처럼 따듯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상화는 “고다이라 나오와 오랫동안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나눈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화답했다. 연합뉴스
이상화(오른쪽)와 고다이라 나오가 7일 서울 중구 웨스틴호텔에서 2018평창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수여식에서 ‘한일 우정상’을 받은 뒤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고다이라는 “이처럼 따듯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상화는 “고다이라 나오와 오랫동안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나눈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화답했다.
연합뉴스
2019-04-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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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