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 테면 받아 봐라”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루옌쉰(95위·대만)을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파리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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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테면 받아 봐라”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루옌쉰(95위·대만)을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파리 EPA 연합뉴스
남녀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201만 7500유로·약 419억원)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조코비치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1회전에서 루옌쉰(95위·대만)을 3-0(6-4 6-1 6-1)으로 완파했다. 윌리엄스도 1회전에서 마그달레나 리바리코바(77위·슬로바키아)를 2-0(6-2 6-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2016-05-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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