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UFC 웰터급(-77kg) 2위 ‘원더보이’ 스테판 톰슨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리복 센티넬 IFC에서 공개훈련행사를 갖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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