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볼을 넘겼다.(스위스)”

“일단 볼을 넘겼다.(스위스)”

입력 2015-10-11 14:38
수정 2015-10-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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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멕시코 푸에르토 발라르타의 카마로네스 해변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 풀에르토 발라르타 오픈에서 스위스 선수( Nicole Eiholzer,왼쪽)가 상대편인 독일 선수( Laura Ludwig)와 득점을 위해 싸우고 있다. 볼은 스위스 쪽에서 독일 쪽으로 넘어간 상태다.

Nicole Eiholzer of Switzerland, left, fights for a point with Laura Ludwig of Germany during the FIVB Puerto Vallarta Open at Camarones Beach on October 10, 2015 in Puerto Vallarta, Mexico.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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