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 깃발 앞에서 우승” 입력 2015-08-05 18:54 수정 2015-08-06 04: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8/06/20150806800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 깃발 앞에서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왼쪽·KB금융그룹) 골프 선수가 5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해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브리티시여자오픈 18번홀의 깃발을 전달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 깃발 앞에서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왼쪽·KB금융그룹) 골프 선수가 5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해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브리티시여자오픈 18번홀의 깃발을 전달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주 연합뉴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왼쪽·KB금융그룹) 골프 선수가 5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해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브리티시여자오픈 18번홀의 깃발을 전달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제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