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2위 앤디 머리(영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개막(21일)에 앞서 16일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탈리아 마스터스 단식 2회전에서 2세트가 끝난 뒤 허리 통증을 이유로 기권했다.
2013-05-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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