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승마협회장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이 12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지난해 9월 삼성전자가 정유라(20)씨 지원 명목으로 35억원을 최순실(60·구속)씨 측에 건넨 경위에 대해 집중조사를 받았다. 박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16. 11. 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대한승마협회장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이 12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지난해 9월 삼성전자가 정유라(20)씨 지원 명목으로 35억원을 최순실(60·구속)씨 측에 건넨 경위에 대해 집중조사를 받았다. 박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16. 11. 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대한승마협회장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이 12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지난해 9월 삼성전자가 정유라(20)씨 지원 명목으로 35억원을 최순실(60·구속)씨 측에 건넨 경위에 대해 집중조사를 받았다. 박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16. 11. 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