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입력 2016-11-08 14:49 수정 2016-11-08 14: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1/08/2016110850012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8일 오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2016.1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8일 오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2016.1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8일 오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2016.1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