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경준 검사장
진경준 검사장이 대학 동창인 김정주 NXC회장으로부터 넥슨 주식을 무상으로 받은 이른바 ’주식대박’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두하고 있다. 2016. 7. 14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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