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기술
상명대 학군단 재학생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 미래백년관에서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마네킹을 상대로 한 심폐소생술과 심장마비 시 사용하는 기기인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받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6-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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