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술

생명의 기술

입력 2015-06-04 00:10
수정 2015-06-04 01: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생명의 기술
생명의 기술 상명대 학군단 재학생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 미래백년관에서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마네킹을 상대로 한 심폐소생술과 심장마비 시 사용하는 기기인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받고 있다.
상명대 학군단 재학생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 미래백년관에서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마네킹을 상대로 한 심폐소생술과 심장마비 시 사용하는 기기인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받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6-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