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장맛비에 떠밀려… 대청호 쓰레기로 ‘몸살’ 입력 2016-07-07 22:50 수정 2016-07-07 23: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6/07/08/20160708008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장맛비에 떠밀려… 대청호 쓰레기로 ‘몸살’ 7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일대 대청호에 장마 때 폭우에 떠내려온 부유물과 쓰레기가 가득 떠 있다.옥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맛비에 떠밀려… 대청호 쓰레기로 ‘몸살’ 7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일대 대청호에 장마 때 폭우에 떠내려온 부유물과 쓰레기가 가득 떠 있다.옥천 연합뉴스 7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일대 대청호에 장마 때 폭우에 떠내려온 부유물과 쓰레기가 가득 떠 있다.옥천 연합뉴스 2016-07-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