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8시 55분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초등학교 6학년 A(13)군이 추락했다.
A군은 119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군 부모는 경찰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하지 말라고 꾸중을 했는데 마음이 상했던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스스로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군은 119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군 부모는 경찰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하지 말라고 꾸중을 했는데 마음이 상했던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스스로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