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故 김홍영 검사 어머니의 눈물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홍영 검사의 사법연수원 동기들이 자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 검사의 어머니 이기남(57)씨가 나와 입장문을 읽다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2016. 7.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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