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중랑천 범람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전국적으로 국지성 호우가 내린 5일 서울 중랑천 장안교 아래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떠내려온 시설물들을 고정시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승은 기자 seungi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