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무료급식 길고 긴 기다림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2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노숙인들이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대부분 마스크를 썼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는 지켜지지 않은 채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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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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