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오늘 아침 최저 영하 5도… 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 24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크게 떨어져 전국이 -5~8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들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또 전국적으로 비 소식도 간간이 이어지겠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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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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