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신생아 2명이 폐렴 등을 일으키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 산후조리원을 폐쇄하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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