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지진 나면 책상 밑으로 대피해요
23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중학생들이 방석을 머리에 쓰고 책상 밑으로 대피하며 실내에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하면 취해야 할 행동을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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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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