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jya@seoul.co.kr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임시정부묘역에서 이갑성 애국지사의 후손들이 절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국외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97명이 한국을 찾았다. 2019.4.9.
안주영 기자jya@seoul.co.kr
안주영 기자jya@seoul.co.kr
안주영 기자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