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보이지만 갈 수 없는 고향땅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일 경기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실향민들이 망원경으로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남한에서 북한 지역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뉴스1
뉴스1
뉴스1
2017-10-02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