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제공=연합뉴스
일 오후 6시께 경남 양산시 유산동 유산공단 내 한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독자 제공=연합뉴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로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2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과 함께 더 많은 인명 피해가 있는지 파악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