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7시께 경북 구미시 임수동 휴대전화 부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은 공장 1개 동의 일부(100㎡)와 기계 5대를 태워 1억2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날 당시 직원 6명이 근무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구미소방서는 “공장 바닥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공장 1개 동의 일부(100㎡)와 기계 5대를 태워 1억2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날 당시 직원 6명이 근무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구미소방서는 “공장 바닥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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