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중랑천 범람, 수영장도 불어난 물에 ‘물바다’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7-05 15:22 수정 2016-07-05 17: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7/05/2016070550013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중랑천 범람으로 잠긴 수영장.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장안교 아래 위치한 중랑천 수영장이 불어난 강물에 잠겨 있다. 2016. 7. 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랑천 범람으로 잠긴 수영장.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장안교 아래 위치한 중랑천 수영장이 불어난 강물에 잠겨 있다. 2016. 7. 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장안교 아래 위치한 중랑천 수영장이 불어난 강물에 잠겨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