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취재진에게 항변하는 이우환 화백

[서울포토] 취재진에게 항변하는 이우환 화백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6-27 14:42
수정 2016-06-27 14: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7일 이우환  화백이 위작 판정이 내려진 작품 13점의 피해자 겸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항변하고 있다. 경찰은 이 화백 작품 위작이 2~3년 전부터 시중에 떠돈다는 소문을 접하고 관련된 수사를 하던 중 지난 4월 일본으로 도피한 위조 총책 현모씨(66)를 일본경찰과 공조해 붙잡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7일 이우환 화백이 위작 판정이 내려진 작품 13점의 피해자 겸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항변하고 있다. 경찰은 이 화백 작품 위작이 2~3년 전부터 시중에 떠돈다는 소문을 접하고 관련된 수사를 하던 중 지난 4월 일본으로 도피한 위조 총책 현모씨(66)를 일본경찰과 공조해 붙잡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7일 이우환 화백이 위작 판정이 내려진 작품 13점의 피해자 겸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항변하고 있다. 경찰은 이 화백 작품 위작이 2~3년 전부터 시중에 떠돈다는 소문을 접하고 관련된 수사를 하던 중 지난 4월 일본으로 도피한 위조 총책 현모씨(66)를 일본경찰과 공조해 붙잡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