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학생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지난해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신청을 한 이태수 교장은 “오광대는 춤과 음악, 대사가 어우러지는 종합예술로 아이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기량 향상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통영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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