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일본 정부는 진정한 자세로 공식 사죄하라’ 입력 2016-06-01 14:52 수정 2016-06-01 14: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01/2016060150015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정부와 일본을 규탄하는 팻말을 손에 들고 있다.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정부와 일본을 규탄하는 팻말을 손에 들고 있다.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정부와 일본을 규탄하는 팻말을 손에 들고 있다.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