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된 서울 광진구 구의역을 찾아 추모메시지를 붙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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