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 밥 한 번 먹어요”

[카드뉴스] “우리 밥 한 번 먹어요”

입력 2016-05-26 15:30
수정 2017-07-13 19: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혼밥, 혼술, 혼영... 모두 1인 가구가 늘면서 생긴 신조어인데요. 각각 혼자 먹는 식사, 혼자 마시는 술, 혼자 극장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혼자 사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현상인데, 최근 혼밥족들이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우리, 같이 밥 한 번 먹을까요?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