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경희대병원 제공
탈모 치료 전과 후
강동경희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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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나쁨’을 기록하면서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 미세먼지가 탈모를 더욱 가속화 시킨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초미세먼지가 지루성두피 혹은 탈모환자에게는 두피염을 유발하거나 탈모 증상을 더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예방법으로는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두피에 있는 초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는 편이 좋다. 실내를 항상 청결하게 하고 베게와 침구도 자주 세탁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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