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스마트 세이프 화장실’ 개발 연구과제를 이끈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왼쪽)와 개발업체 ’덕키즈’ 김형준 대표가 첨단 소리 센서 등이 장착된 모듈과 사이렌이 울리는 확성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6. 5.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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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스마트 세이프 화장실’ 개발 연구과제를 이끈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왼쪽)와 개발업체 ’덕키즈’ 김형준 대표가 첨단 소리 센서 등이 장착된 모듈과 사이렌이 울리는 확성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6. 5.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스마트 세이프 화장실’ 개발 연구과제를 이끈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왼쪽)와 개발업체 ’덕키즈’ 김형준 대표가 첨단 소리 센서 등이 장착된 모듈과 사이렌이 울리는 확성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6. 5.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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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