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웃음꽃 피는 어린 농부들의 모내기

[서울포토] 웃음꽃 피는 어린 농부들의 모내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5-11 13:32
수정 2016-05-11 13: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4절기인 소만을 앞두고 11일 오전 강동구 둔촌동 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 ’친환경 도시텃논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대명초, 신명초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손모내기 방식의 전통 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4절기인 소만을 앞두고 11일 오전 강동구 둔촌동 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 ’친환경 도시텃논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대명초, 신명초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손모내기 방식의 전통 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4절기인 소만을 앞두고 11일 오전 강동구 둔촌동 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 ’친환경 도시텃논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대명초, 신명초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손모내기 방식의 전통 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