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바람이 세긴 세구나’…강풍에 주저 앉은 갈매기 입력 2016-05-03 15:45 수정 2016-05-03 15: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03/20160503800161 URL 복사 댓글 0 3일 오후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근 공원에 갈매기들이 바람을 피해 땅바닥에 웅크리거나 서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