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종돌고래 ‘오월이’..”치료...고마워요...” 입력 2015-10-21 16:33 수정 2015-10-21 17: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0/21/2015102150031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해 5월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상처를 입은 채 구조된 토종돌고래 상괭이 ‘오월이’(암컷·약 4세)가 21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방류되고 있다. 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