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한국공학한림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공학한마당’에 일일 교사로 나선 윤종용(오른쪽 첫 번째) 국가지식재산위원장과 박성욱(세 번째) SK하이닉스 사장, 이학성(다섯 번째) LS산전 부사장이 17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학생들과 공학키트를 조립해 보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한국공학한림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공학한마당’에 일일 교사로 나선 윤종용(오른쪽 첫 번째) 국가지식재산위원장과 박성욱(세 번째) SK하이닉스 사장, 이학성(다섯 번째) LS산전 부사장이 17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학생들과 공학키트를 조립해 보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2015-10-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