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관광공사에서 나온 인형탈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경복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경복궁 소개 책자와 전통부채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돼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복궁을 직접 소개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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