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물관 피서
‘추래불사추’(秋來不似秋)란 표현이 딱 맞을 듯하다.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는 ‘입추’가 지난 8일 지났지만 전국적인 폭염은 꺾일 기미가 안 보인다.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이 휴일을 맞아 더위를 식히러 나온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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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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