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도경비대원, 폭염 속 타는 목마름 입력 2015-08-06 13:52 수정 2015-08-06 13: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8/06/2015080650023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6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서 독도경비대원이 폭염속 물을 마시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서 독도경비대원이 폭염속 물을 마시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서 독도경비대원이 폭염속 물을 마시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