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명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 입력 2015-06-25 18:42 수정 2015-06-25 23: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26/2015062650003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무명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 극심한 생활고와 건강악화에 시달리다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연극배우 김운하씨의 노제가 2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동료 배우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무명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 극심한 생활고와 건강악화에 시달리다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연극배우 김운하씨의 노제가 2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동료 배우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연합뉴스 극심한 생활고와 건강악화에 시달리다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연극배우 김운하씨의 노제가 2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동료 배우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