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소주 칵테일 2종 추가 출시

금복주, 소주 칵테일 2종 추가 출시

입력 2015-06-08 08:48
수정 2015-06-08 10: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금복주, 소주 칵테일 시리즈 2종 추가 출시
금복주, 소주 칵테일 시리즈 2종 추가 출시 ㈜금복주는 낮은 알코올 도수를 선호하는 최근 주류소비자들의 추세에 맞춰 ’상콤달콤 순한참 유자’에 이어 ’상콤달콤 순한참 자몽’과 ’상콤달콤 순한참 블루베리’ 등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금복주 제공
㈜금복주는 낮은 알코올 도수를 선호하는 소비자추세에 맞춰 ‘상콤달콤 순한참 자몽’과 ‘상콤달콤 순한참 블루베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알코올 도수 14도인 이 술은 과즙 농축액과 과일 향을 첨가해 자몽과 블루베리 특유의 맛과 부드러운 느낌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복주는 지난달 중순에는 유자 농축액을 첨가한 소주 베이스의 칵테일 ‘상콤달콤 순한참 유자’를 내놓았다.

이진욱 홍보팀장은 “앞서 출시한 유자 맛과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2종 등 상콤달콤 순한참 시리즈는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하고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