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종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메르스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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