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때문에…한산한 명동거리 입력 2015-06-03 15:09 수정 2015-06-03 15: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03/20150603500248 URL 복사 댓글 0 메르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3일 서울 명동거리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